라이트룸은 많은 양의 사진을 쉽고 빠르게 보정할 수 있는 준전문가용 사진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프리셋을 활용하여 독특한 색감의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 프리셋 무료 공유 배포
따뜻한 색감의 옐로 톤을 기본으로 한 직접 제작한 라이트룸 프리셋을 공유해 드립니다.
콘셉트 이름별로 이름을 붙여서 차근차근 배포해 드릴 예정인데요.
처음 공유해 드리는 프리셋은 옐로 계열이 강조된 클래식한 느낌의 프리셋으로 피부톤을 예쁘게 잡아준답니다.
패스워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물사진] 라이트룸 무료 프리셋 패스워드 CLASSIC YELLOW
어도비 라이트룸 프리셋은 많은 양의 사진을 빠르게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전문가용 사진 편집 프로그램 입니다. 다양한 프리셋을 보유하고 있다면 독특한 색감을 가진 사진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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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연스러운 컬러를 선호하고 어두운 톤 보다는 밝은 느낌의 사진을 좋아하는 편이라 과하지 않게 컬러가 표현될 수 있도록 프리셋을 잡았습니다.
아래 샘플을 보시면 프리셋 느낌을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왼쪽이 적용 전, 오른쪽이 적용 후 사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옐로 클래식 프리셋은 인물사진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사진 등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기도 하고요.
평소 언더로 사진을 찍어서 보정하는 분들께는 유용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프리셋에 클래식이란 이름을 붙인 이유는 음식이나, 사물, 인물 사진 어디에도 고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붙였는데요. 취향에 따라 채도를 조금 만져주시면 좋아요.
원본사진 자체가 노란끼가 심한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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